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 24'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2024.11.11/뉴스1관련 키워드네이버최수연손엄지 기자 [단독]카카오골프용품, 오프라인 매장도 닫는다"게임으로 세상 바꿔" 카카오게임즈, 업계 최고 ESG 등급 획득신은빈 기자 해외서 열광한 '나이트 온라인'…엠게임, 3분기 매출 역대 최대네이버, 메타버스 시장 투 트랙 공략…B2B 플랫폼 '점프' 공개관련 기사한때는 혁신의 상징 '네카오'마저…'AI 시대' 미래가 없다[시장의 경고]③연임 청신호 최수연 네이버 대표 "젊은 리더십 발탁이 큰 성과"음성·시각 더한 하이퍼클로바X, 의도까지 파악해 사용자 돕는다최수연 네이버 대표 "모든 서비스에 AI…전 세계 유일 자부"검색·지도·쇼핑에 하이퍼클로바X 밀착…네이버가 그릴 AI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