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만 500년 플라스틱 쓰레기…미생물이 없앤다[미래on]

KIST 연구진 '폴리에틸렌 생분해 효소' 최초 발굴…상업화 추진
신개념 융합 분해공정 열쇠도…미생물 키워 고부가 원료 생산

편집자주 ...기술·사회·산업·문화 전반의 변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산업·문화 혁신과 사회·인구 구조 변화 등 여러 요인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현상이다. 다가오는 시대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려면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가늠해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뉴스1은 세상 곳곳에서 감지되는 변화를 살펴보고 어떤 식으로 바뀌는지 '미래on'을 통해 다각도로 살펴본다.

플라스틱 폐기물 생분해 효소 분해 과정 모식도(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플라스틱 폐기물 생분해 효소 분해 과정 모식도(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폴리에틸렌 분해 전 표면과 분해 후 표면 비교(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폴리에틸렌 분해 전 표면과 분해 후 표면 비교(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화학·생물학적 신융합공정 개념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화학·생물학적 신융합공정 개념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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