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네이버 퓨처 AI 센터장(사진 왼쪽 두 번째)이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 특별 연사와의 대담 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네이버 제공) ⓒ News1 김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국감하정우네이버국정감사소버린인공지능김민석 기자 "빅테크 종속 어려움 국감서 토로, AI 영역 영향 더 클 것"구글 '국내 앱마켓 매출행방' 질의 진땀…"앱마켓 영업은 무관"김민재 기자 [국감현장] '고성·막말' 사라진 과방위…현안 질의로 꽉 채웠다"의대 열풍에 과기원 미달…여성 과기인 경력 단절 대책 세워야"관련 기사'한전 부실' 전·현정부 책임론 충돌…'원전·수출부진' 놓고도 격론(종합)'원전·한전부채·전기료 인상'…여야, 산업부 국감서 에너지정책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