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韓 원자력 안전 수준 높아…책임자 법령화해야"

원자력기통합규제검토서비스(IRRS) 수검 결과 발표
원안위 '지역 연계성' 높게 평가, 안전 책임 소재 명시 권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통합규제검토서비스(IRRS) 점검단이 11일부터 12일간 한국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규제 시스템에 대해 진행한 수검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로라 듀즈 IRRS 점검단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안나 브래드포드 IAEA 디렉터(맨 오른쪽)가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모습. 한국 측에서는 IRRS 수검 기술 총괄을 맡은 손명선 원자력안전위원회 기획조정관(왼쪽에서 두 번째)과 황태석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 직무대행(맨 왼쪽)이 참석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2024.11.22/뉴스1
국제원자력기구(IAEA) 통합규제검토서비스(IRRS) 점검단이 11일부터 12일간 한국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규제 시스템에 대해 진행한 수검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로라 듀즈 IRRS 점검단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안나 브래드포드 IAEA 디렉터(맨 오른쪽)가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모습. 한국 측에서는 IRRS 수검 기술 총괄을 맡은 손명선 원자력안전위원회 기획조정관(왼쪽에서 두 번째)과 황태석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 직무대행(맨 왼쪽)이 참석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2024.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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