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류희림 민원사주 의혹' 국감 증인 19명 추가 채택

21일로 일정도 변경 단독국감…증인 108명으로 늘어 역대급
절반 이상 이진숙 등 방송장악 논란·방통위 현안 관련 증인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서울 양천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범죄 등 텔레그램의 불법 유해정보 확산 논란과 관련해 텔레그램 측과 협의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서울 양천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범죄 등 텔레그램의 불법 유해정보 확산 논란과 관련해 텔레그램 측과 협의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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