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월드 웹툰 페스티벌'이 열린 27일 네이버웹툰의 캐리커처 부스 앞에 관람객이 줄을 서있다. 2024.09.27 ⓒ 뉴스1 신은빈 기자'2024 월드 웹툰 페스티벌'이 열린 27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얼라이브(ALIVE) 전시관'에서 얼라이브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2024.09.27 ⓒ 뉴스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테인먼트신은빈 기자 '출출세포'랑 대화한다…네카오, 웹툰에 AI 입히다"K-웹툰 매력은 대중성…'공감'으로 할리우드 공략해야"관련 기사"1억명이 불법으로 웹툰 본다"…K웹툰, 해적 사이트에 몸살"알아서 추천 독자·작가 윈윈"…웹툰업계 'AI 큐레이션' 경쟁라인망가, '만화본고장' 일본서 앱순위 두 달째 1위…카카오픽코마 제쳐개보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올해 첫 실시…네이버·쿠팡 등 평가라인야후 사태에 日 공략 드라이브 'K-웹툰'도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