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가운데)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5차 전체회의에 출석, 라임 사태와 관련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답변을 듣고 있다. 오른쪽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2024.6.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회과방위네이버라인사태제4이동통신사취소과기정통부방통위양새롬 기자 넷플릭스 '오겜2' 모바일 게임, 57개국 접수했다예산 삭감 후폭풍 끝날까…방심위원장 연봉 10% 삭감 의사김승준 기자 우체국쇼핑, 2025 설맞이 선물 대전…특산물 50% 할인헬스장 가면 인바디부터…체성분 측정 원리는[아무Tech]관련 기사구글 한국 세금 회피…'구글아시아퍼시픽' 매출 이전 창구 지목尹 탄핵 가결에…방통위도 방심위도 '정상화 요원' 우려'AI 관련주' 줄줄이 올라…네이버, 9개월 만 20만원 돌파[핫종목]구글 "크롬 매각 안돼"…'퐁퐁남' 공모전 탈락[뉴스잇(IT)쥬]국회 과방위 "미 대선 결과 따른 과학기술 전략 모색 위해 협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