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가운데)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5차 전체회의에 출석, 라임 사태와 관련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답변을 듣고 있다. 오른쪽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2024.6.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회과방위네이버라인사태제4이동통신사취소과기정통부방통위양새롬 기자 "겨울에도 뜨겁다"…OTT '스포츠 대전' 불붙었다방심위원들 "예산 삭감시 기능 마비…국민 보호 예산 회복해야"김승준 기자 따뜻한 겨울부터 안전한 우주 비행 만드는 '열 차폐'[아무Tech]'체납 세액 징수' 정부 사칭 문자 유포 "URL 누르지 마세요"관련 기사국회 과방위 "미 대선 결과 따른 과학기술 전략 모색 위해 협치"KAIST, 7일 미국 대선 결과 따른 과학기술 대응전략 모색여야 한목소리로 빅테크 법인세 질타…구글 "성실히 납부 중""포털사업자도 비상대비 중점관리대상 지정 필요"[국감브리핑]구글코리아 매출이 네이버 4% 수준?…세금회피 지적에 '모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