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준신위, 활동 투명하게 공개한다…비리 제보 메일 오픈(종합)

김소영 준신위원장 "카카오, 준법과 내부통제 틀 잡겠다"
카카오 계열사, 합병·주식 대량 거래 시 준신위 사전 검토 받아야

김소영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 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열린 준신위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준신위는 카카오 본사와 공동체(계열사)의 준법감시와 내부통제 체계를 일신할 수 있는 강력한 집행기구 역할을 맡는다. 2023.12.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소영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 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열린 준신위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준신위는 카카오 본사와 공동체(계열사)의 준법감시와 내부통제 체계를 일신할 수 있는 강력한 집행기구 역할을 맡는다. 2023.12.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카카오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준법과신뢰위원회'가 23일 오전 첫 상견레를 진행했다. 김용진 위원(왼쪽부터), 이영주 위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 김소영 준법과신뢰위원장, 안수현 위원, 이지운 위원, 김정호 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2023.11.23/뉴스1
카카오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준법과신뢰위원회'가 23일 오전 첫 상견레를 진행했다. 김용진 위원(왼쪽부터), 이영주 위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 김소영 준법과신뢰위원장, 안수현 위원, 이지운 위원, 김정호 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2023.11.23/뉴스1

김소영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 위원장. 2023.12.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소영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 위원장. 2023.12.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