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준법과신뢰위원회'가 23일 오전 첫 상견레를 진행했다. 김용진 위원(왼쪽부터), 이영주 위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 김소영 준법과신뢰위원장, 안수현 위원, 이지운 위원, 김정호 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2023.11.23/뉴스1김소영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 위원장. 2023.12.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카카오카카오게임즈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손엄지 기자 카카오, 한국어 기반 '펑션콜 성능 평가 데이터셋' 구축네이버서 부산국제영화제 즐긴다…네이버TV, 개막식 단독 생중계관련 기사"개인정보 유출 논란까지"…끊임없는 악재에 30만 주주 카카오 떠났다카카오, 그룹사 최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계속되는 매각설' 카카오, 페이·엔터도 판다?…"사실무근""어제 '줍줍'한 개미가 승자?"…카카오 그룹주 반등[핫종목]'총수 구속' 카카오 그룹주 '곤두박질'…신저가 찍자 개미는 '줍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