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준법과신뢰위원회'가 23일 오전 첫 상견레를 진행했다. 김용진 위원(왼쪽부터), 이영주 위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 김소영 준법과신뢰위원장, 안수현 위원, 이지운 위원, 김정호 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2023.11.23/뉴스1김소영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 위원장. 2023.12.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카카오카카오게임즈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손엄지 기자 넥슨, 내달 6~8일 '메이플스토리' IP 축제 연다티맵, 3분기 순손실 122억원…"영업이익률은 13.9%p 증가"관련 기사우수수 떨어진 카카오그룹株…동반 52주 신저가[핫종목]카카오그룹 "지난해 15.2조원 사회경제 파급 효과 창출""개인정보 유출 논란까지"…끊임없는 악재에 30만 주주 카카오 떠났다카카오, 그룹사 최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계속되는 매각설' 카카오, 페이·엔터도 판다?…"사실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