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스타 2024 개막식에 축하 영상을 보냈다. ⓒ News1 김민석 기자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4'가 막을 올렸다.ⓒ News1 김민석 기자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넥슨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지스타2024 개막식에 참석한 정부·유관기관·게임업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ews1 김민석 기자G-CON 2024 주요 세션(지스타조직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지스타넷마블웹젠크래프톤넥슨라이온하트스튜디오김민석 기자 "오픈AI, 휴머노이드 로봇 자체 개발 검토…M&A 나설 전망"SK텔레콤, 내년 2월부터 5G보다 비싼 LTE 요금제 가입 중단관련 기사지스타에 뜬 게임사 수장들…'장르 다양화·글로벌 진출' 강조"수능 끝났다! 신작 게임 해보자"…지스타 아침부터 '북새통''20주년' 역대최대 '지스타' 개막…신작보따리 시연 역대급'지스타 2024' 14~17일 개최…1375개 국내외 게임사 참가20주년 역대최대 '지스타' D-5…K게임 '신작보따리'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