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용장애 질병분류 재검토 필요"…게임협, WHO에 의견서

ICD-11질병코드 분류에 의학·사회문화·법적 관점 반박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질병코드 제외하고 도입 명시해야"

앤드류쉬빌스키 옥스퍼드대학교 인간행동기술학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문석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앤드류쉬빌스키 옥스퍼드대학교 인간행동기술학 교수, 마띠부오레 틸뷔르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 ⓒ News1 김민석 기자
앤드류쉬빌스키 옥스퍼드대학교 인간행동기술학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문석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앤드류쉬빌스키 옥스퍼드대학교 인간행동기술학 교수, 마띠부오레 틸뷔르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 ⓒ News1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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