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라이엇게임즈는 넷플릭스 독점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 시즌2' 공개를 하루 앞두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 스테이지에서 특별 팝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방문객은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아케인 온라인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다. 방문객이 특별 미션 2종과 선택 미션 2종을 수행하면 '포토이즘 촬영권'과 '럭키드로우 응모권'(신세계 F&B 할인권·징크스 마카롱 패키지 등) 등도 준다.
일부 게임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9일엔 인플루언서팀 '팀 태산'을 초청해 이벤트 매치를 진행한다. 아케인 챔피언 관련 코스프레 플레이도 열린다.
아케인 시즌 2는 이달 9일·16일·23일에 걸쳐 총 3막으로 공개 예정이다.
ideaed@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