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7월 2일 글로벌 출시하는 슈팅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는 수집, 성장 등 RPG 요소를 더한 '루트 슈터' 장르다.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등 콘솔에서의 구동을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 지원 게임이다. 이달 21일 정식빌드 시연간담회에서 넥슨 직원이 콘솔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플레이어가 협동해서 보스를 파훼하는 '보이드 요격전'(넥슨 제공)왼쪽부터 이범준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PD, 주민석 디렉터(넥슨 제공)퍼스트 디센던트에서 매 시즌 업데이트마다 제공될 예정인 유료 아이템 꾸러미 상품 '배틀패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넥슨퍼스트디센던트루트슈터RPG얼티밋버니버니콘솔윤주영 기자 클라우드 구독 AI 시대엔 제로트러스트 필수…소프트캠프 자신감안랩 R&D 인력, 디지털 포렌식 대회 연속 수상 쾌거관련 기사넥슨게임즈 '퍼스트 디센던트'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상 수상"대한민국 액션 세계 물들였다"…'나혼렙' 게임대상 왕좌(종합)넥슨 '던파·메이플 쌍끌이'에 3Q 매출 1.2조원 '분기 역대최대'30년전 벤처에서 대기업 된 넥슨…NEXT 30년 키워드 '창의·도전'강대현 넥슨대표, '3N→1N' 비결 "서비스퀄리티 절대선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