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익스프레스 앱 내 '쿠폰 받기' 버튼. 알리 익스프레스는 쿠폰을 사용할 수 없는 멤버십 이용자에게 이를 노출시킨 후 이를 클릭하면 연회비를 결제하도록 유도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방통위알리시정조치과징금부과추진양새롬 기자 "겨울에도 뜨겁다"…OTT '스포츠 대전' 불붙었다방심위원들 "예산 삭감시 기능 마비…국민 보호 예산 회복해야"관련 기사"이대로 두면 재앙"…중국 플랫폼 위해물품 판매 차단 '발등의 불'알리·테무 '짝퉁·19금·비위생' 습격…정부, 칼 뺐다"유럽은 애플·구글에 철퇴"…한국은 국내 기업만 잡는 플랫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