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네트워크 외부 공유해 수익원 발굴"…LG유플-GSMA 맞손

'오픈 게이트웨이' 참여 협약…API로 인프라 공유
LGU+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왼쪽)와 알렉스 싱클레어 GSMA CTO. (LG유플러스 제공)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왼쪽)와 알렉스 싱클레어 GSMA CTO.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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