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과 노태문 삼성전자 MX부문 사업부장(사장)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개막일인 26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 그란 비아 전시장 삼성전자 부스에서 갤럭시S24 울트라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28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전시장에 마련된 도이치텔레콤 부스에서 앱 프리 AI 스마트폰이 전시돼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개막일인 26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 그란 비아 전시장에 마련된 샤오미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라이카와 협업한 샤오미14 울트라를 체험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ktlg유플러스삼성전자mwc조재현 기자 '전략통' 홍범식호 LGU+…AI B2B·B2C 시장 경쟁력 키운다LGU+ 새 수장에 신사업 전략통…'AX 컴퍼니' 도약에 속도(종합)관련 기사방통위, 망 이용계약 가이드라인 첫 이행점검"사기 범죄 멈춰"…19개 국가·국제기구 한국서 뭉쳤다2024 게임 대상 넷마블 '나혼렙'…5G보다 비싼 LTE 해결[뉴스잇(IT)쥬]이통3사 '통합요금제' 출시에 긴장하는 알뜰폰 업계공시지원금 올리고 경품 내걸고…통신사, 수험생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