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존폐기로 TBS의 '정관변경 신청' 반려…"의결사안"

김태규 위원장 직무대행 브리핑…"법률자문 실시 결과"
"방통위 정상화 희망…정상화되면 해법 찾기 위해 노력"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25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방통위 기자실에서 TBS의 재단 지배구조 변경 등을 위한 정관 변경(서울시 출연기관 지정해제 이후 재단법인으로서 운영)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25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방통위 기자실에서 TBS의 재단 지배구조 변경 등을 위한 정관 변경(서울시 출연기관 지정해제 이후 재단법인으로서 운영)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