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직원들의 기지국 시설 작업 모습. (이통 3사 제공)이통 3사 기지국 안전시설장치 공동구축 업무 협약식의 모습. (이통 3사 제공) 관련 키워드SK텔레콤KTLG유플러스조재현 기자 '전략통' 홍범식호 LGU+…AI B2B·B2C 시장 경쟁력 키운다LGU+ 새 수장에 신사업 전략통…'AX 컴퍼니' 도약에 속도(종합)관련 기사방통위, 망 이용계약 가이드라인 첫 이행점검"사기 범죄 멈춰"…19개 국가·국제기구 한국서 뭉쳤다2024 게임 대상 넷마블 '나혼렙'…5G보다 비싼 LTE 해결[뉴스잇(IT)쥬]이통3사 '통합요금제' 출시에 긴장하는 알뜰폰 업계공시지원금 올리고 경품 내걸고…통신사, 수험생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