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람다, 12월 서울에 'AI 데이터센터' 연다

최신 GPU 'H200' 조기 도입도 추진

지난 1월 람다의 산호세 본사에서 유영상 SK텔레콤 CEO와 람다 창업자 겸 CEO 스티븐 발라반(Stephen Balaban)이 양사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지난 1월 람다의 산호세 본사에서 유영상 SK텔레콤 CEO와 람다 창업자 겸 CEO 스티븐 발라반(Stephen Balaban)이 양사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