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열린 5세대(5G) 이동통신 28㎓ 대역 주파수 할당 대상 법인 취소 예정에 대한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과학기술정보통신부제4이동통신사출범좌초스테이지엑스책임론양새롬 기자 "시·청각장애인에게 재난정보 신속 전달"…방통위, 기술 시연회노벨상 '한강' 덕에 OTT도 방긋…웨이브 "시청시간 1800배 증가"관련 기사여야 정쟁에 꽉 막힌 방통위…4이통사 8번째 좌초[뉴스잇(IT)쥬]제4이통 불발에 통신정책 새판…연말에 밑그림 나온다유상임 후보자 "이통사 정책 고민 시작"…4이통 빠른 수습 시사사업성 없는 '28㎓' 4이통 카드…물 건너간 통신 경쟁 활성화8번째 도전도 무산…스테이지엑스 4이통사 자격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