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스테이지엑스 주파수 할당 관련 발표을 하고 있다. 2024.6.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4이통스테이지엑스과기정통부조재현 기자 [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도서관 운영에 큐레이션까지"…NHN,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관련 기사'제4이통 무산' 스테이지엑스, 장고 끝 행정소송 포기"제4이통 취소, 기존 통신사 위한 것?"…과기부 "자본금 문제"22대 국회 첫 국감 임박…과방위 3대 이슈는 단통법·제4이통·AI유상임 장관 "4이통 사업 재개 여부, 연내 결정할 예정"여야 정쟁에 꽉 막힌 방통위…4이통사 8번째 좌초[뉴스잇(IT)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