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열린 5세대(5G) 이동통신 28㎓ 대역 주파수 할당 대상 법인 취소 예정에 대한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4일 자본금 부족을 이유로 제4 이동통신사업자 후보 자격을 취소하겠다고 발표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상원스테이지엑스제4이동통신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파수할당취소양새롬 기자 디지털 성범죄 근절 글로벌협의체 STISA 출범…방심위도 참여그놈목소리, 이제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개발에 쓰인다관련 기사'제4이통 무산' 스테이지엑스, 장고 끝 행정소송 포기여야 정쟁에 꽉 막힌 방통위…4이통사 8번째 좌초[뉴스잇(IT)쥬]제4이통 불발에 통신정책 새판…연말에 밑그림 나온다'4이통 취소' 스테이지엑스 "주주 논의 후 가처분 신청·손해배상 청구"사업성 없는 '28㎓' 4이통 카드…물 건너간 통신 경쟁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