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 바꾸고 R&D 투자·인재 육성…AI에 진심인 이통 3사

AI 관련 R&D에 투자 집중…LGU+는 전년比 투자 21.4%↑
AI 상징 슬로건으로 이미지 제고…인재 육성에도 앞장

왼쪽부터 유영상 SKT 대표이사, 김영섭 KT 대표이사,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News1 민경석 기자
왼쪽부터 유영상 SKT 대표이사, 김영섭 KT 대표이사,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News1 민경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