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운데) 프로와 이승민(왼쪽), 김한별(오른쪽) 프로가 ‘SKT 채리티 오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K텔레콤 제공)관련 키워드SK텔레콤최경주서장원 기자 KIA, 30일 광주서 '통합 우승' 행사 개최…팬 5000명 초청MLB, 내년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서 '로봇 심판' ABS 테스트관련 기사장유빈, KPGA 투어 최초 6관왕 달성…"세계적인 선수가 목표" (종합)장유빈, KPGA 투어 최초 6관왕 달성…신인상은 송민혁'대기만성' 이대한, '다관왕' 장유빈 제치고 KPGA 투어 챔피언십 우승내년 PGA 시니어투어 총상금 늘어난다…역대 최다 규모 952억 원장유빈·김홍택,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선두…'호스트' 최경주는 5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