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관련 업계 대표들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하나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AI전략 최고위 협의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왼쪽부터), 유영상 SKT 대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 2024.4.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과기정통부네이버카카오SKTKTAI삼성전자서장원 기자 日서 무릎 치료한 삼성 구자욱, 오늘 귀국…PO 출전 가능할까'일반인 5명 포함'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총 42명 참가관련 기사"먹통 방지책 미흡"…과기정통부, 구글에 첫 시정 권고"통제 기능 부족"…네이버, 통신 재난 예방 시정명령 받아"디지털 혁신 한 눈에"…국내 최대 박람회 'DINNO 2024' 열린다"추석 때 아프면 네이버지도·카카오맵에서 문 연 병원 확인"공룡 기업 영향력 커지는데 '공영방송 장악' 프레임 갇힌 방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