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가운데)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사무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0.1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방통위국정감사양새롬 기자 애플 제친 샤오미…8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삼성 이어 2위'에이닷' 추격하는 '익시오'…아이폰 통화비서 서비스 맞불장성희 기자 조기숙 전 홍보수석 서울교육감 출마…"노무현과 약속 지킬 것"비수도권 국립의대생 97%, 1학기 전공과목 이수 안 했다관련 기사22대 국회 첫 국감 임박…과방위 3대 이슈는 단통법·제4이통·AI과방위, 방심위 긴급 현안질의…'민원 사주 의혹' 청문회 30일 개최야 "경찰, 민원사주 공익 제보자만 털어"…13일 방심위 현안질의(종합)야 "경찰, 방심위 민원사주 수사 대신 공익 제보자만 탈탈 털어"22대 첫 정기국회 내일 개막…'해병 특검·거부권 법안' 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