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월 6만1000원에 31GB의 데이터를 제공(소진 시 1Mbps 속도 제공)하는 중간요금제 '5G 심플 플러스(+)'를 2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U+ 제공)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플라자 광화문역점에서 한 고객이 삼성전자의 신제품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4'(폴드4)를 살펴보고 있다. KT와 S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이날 폴드4와 폴립4 사전개통을 시작했다. 제품 공식 출시는 26일이다. 2022.8.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중간요금제5G5G요금제5G중간요금제SKTLGU+KT갤럭시Z플립4이기범 기자 경찰, 클럽 마약 특별단속…검거 2배·압수량 6배 늘어잠실야구장서 여성 대상 금품 강탈 미수 40대…징역 4년관련 기사이통3사 "약정기간 없다"면서…다이렉트 요금제 '노예계약'4이통 좌초 위기에 알뜰폰은 화색…"육성책 강화 기대"과기정통부 "3만원대 중간 요금제 확대, 가계통신비 연간 5300억원 절감"LGU+, 지난해 영업익 9980억원으로 7.7%↓…"AI 강화로 DX 집중"모두 호갱 만든 단통법, 굿바이…이번엔 단말기 좀 싸게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