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사의 다이렉트 요금제 중 '0원'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디지털 기기들. 중도 해지와 약정 기간이 없다고 강조해 온 다이렉트 요금제 취지와 달리 해당 요금제 중도 해지 시 이용자는 할부금을 고스란히 지급해야 한다. (김장겸 의원실 제공)박소은 기자 [국감초점] '이진숙 블랙홀'…"보수 여전사냐" vs "빨리 탄핵 하든지"한동훈, 원내-원외 종횡무진 광폭 스킨십…본격 세력화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