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그룹의 리빙·인테리어 계열사들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와 손을 잡았다.
현대리바트·현대L&C·지누스는 서울시, 한국해비타트와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김형국 현대L&C 영업전략실 상무,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 권태진 현대리바트 라이프스타일본부 전무, 박형일 지누스 영업본부 부사장이 참석했다.
3개 사는 협약을 통해 최대 3억 원을 후원, 주거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침실 가구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리바트(079430)는 주방·욕실 리모델링을 담당하고, 현대L&C와 지누스(013890)는 건축 자재인 창호·바닥재·벽지, 침실 가구인 침대·매트리스를 각각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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