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씰리침대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린다고 2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4월 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제품 전시를 넘어 최상의 숙면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은 씰리침대의 연결형 스프링 모션 매트리스 '모션플렉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모션플렉스는 폼 매트리스 중심의 기존 모션베드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연결형 스프링 매트리스다. 씰리침대의 독자적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을 적용해 강력한 지지력과 통기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섬세한 각도 조정은 물론 코골이 방지 모드, 제로그래비티 모드, TV 시청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모션플렉스는 ‘BPS 코일’이 적용된 모델이다. BPS 코일은 코일 헤드와 몸체가 수직축을 형성하는 구조로 설계돼 하중이 가해질수록 지지력이 강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수면 중 뒤척임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한다.
이외에도 '셀레시얼 플러쉬' 등 씰리침대의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이 전시된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제품 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압축 타월을 구매 견적서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스마트 탁상시계를 증정한다.
이밖에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하며 모션플렉스 구매 시 씰리 메모리폼 베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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