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생활연구소가 운영하는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는 카카오뱅크(323410), 토스, 롯데백화점 등 주요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기업 임직원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소연구소는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강화하는 가정 친화적 기업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자녀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지원을 제공한다.
먼저 카카오뱅크는 임직원 중 임신 중이거나 출산 1개월 이내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청소 서비스 1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출산 직원이 아닌 일반 재직자들은 별도의 할인 쿠폰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토스 및 토스 관계사, 계열사는 사내 포인트를 통해 3만 원 및 5만 원 상당의 청소연구소 포인트를 교환 및 사용할 수 있는 행사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롯데백화점의 직원 복지제도인 '웰페어월렛'도 청소연구소 주요 제휴사로 참여하면서 임직원은 부여받은 웰페어월렛 크레딧을 활용해 청소연구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직원 만족도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여러 기업이 청소연구소의 서비스를 복지 프로그램으로 도입하는 추세"라며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고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연구소는 앞서 카카오, SK텔레콤, 직방 등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임직원들의 집 청소를 지원하고 있다. 기업 복지몰이나 복지카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쿠폰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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