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배달비 지원 시작…현황 점검 나선 소진공

17일 오전 9시 접수 시작…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상황실 방문해 현황 점검

13일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대전에 위치한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콜센터에 방문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13일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대전에 위치한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콜센터에 방문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정부가 고물가·고금리 부담이 큰 소상공인을 돕는 배달·택배비 지원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17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사업' 현황 점검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사업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2023년이나 2024년의 연 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이며 배달·택배비 실적이 있고 신청일 기준 폐업하지 않은 개인·법인사업자에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소상공인배달택배비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시작됐다. 배달앱 및 배달대행사 등의 협조로 배달비 내역을 전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신속 지급 대상자'가 대상이다. 전국 77곳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방문해도 신청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날 대전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시스템 처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실무진을 격려했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신청 개시를 앞두고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콜센터'에 방문해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박 이사장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의 경영 부담이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소진공은 신속하고 철저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진공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속 지급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택배사와 배달대행사 등을 이용하는 '확인 지급 대상자'는 4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3월 말 이후에 안내한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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