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2024년 1월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마련된 경동나비엔 부스에 방문자들이 북적이고 있다.(경동나비엔 제공)관련 키워드경동나비엔미국북미하이드로퍼네스난방기공조나비엔매직고환율이민주 기자 성범죄·마약범 배달기사 막는 법 나왔지만…"사각지대 불안해""질감 살리고 음영은 더 짙게"…LX하우시스, 벽지 베스띠 리뉴얼관련 기사"미국이 보일러 트니 영업익 껑충"…경동나비엔 3Q 영업익 67%↑"9만원 안착 간다"…경동나비엔, 美 대선주 타고 훨훨[줌인e종목]"미국이 K보일러에 꽂혔다" 주가 2배 뛴 경동나비엔[줌인e종목]'보일러 트는 미국인' 늘자 연기금·外人, 경동나비엔 담았다[줌인e종목]"中 대신 美 택했더니 매출 껑충" 경동나비엔·대동 '성장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