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마련된 경동나비엔 부스에 방문자들이 북적이고 있다.(경동나비엔 제공)관련 키워드경동나비엔보일러온수기밸류업줌인e종목김형준 기자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소공연과 협력 중요…적극 지원할 것""직접 둘러보고 결정하세요"…서울드래곤시티, 돌잔치 페어 개최관련 기사창립 50주년 앞둔 경동나비엔…새 브랜드 정체성으로 '최적화' 선정"북미서 날개 단 온수기"…경동나비엔, 2Q 영업익 전년比 181%↑'보일러 트는 미국인' 늘자 연기금·外人, 경동나비엔 담았다[줌인e종목]"中 대신 美 택했더니 매출 껑충" 경동나비엔·대동 '성장가도'"친환경 콘덴싱으로 '아메리칸 드림' 자신…8조원 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