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마련된 경동나비엔 부스에 방문자들이 북적이고 있다.(경동나비엔 제공)관련 키워드경동나비엔보일러온수기밸류업줌인e종목김형준 기자 이탈리아가 인정한 파라다이스시티 레스토랑…伊상공회의소 인증"적외선 센서로 이븐한 밥맛"…쿠첸, 2024년형 'IR미작' 출시관련 기사"미국이 보일러 트니 영업익 껑충"…경동나비엔 3Q 영업익 67%↑"9만원 안착 간다"…경동나비엔, 美 대선주 타고 훨훨[줌인e종목]창립 50주년 앞둔 경동나비엔…새 브랜드 정체성으로 '최적화' 선정"북미서 날개 단 온수기"…경동나비엔, 2Q 영업익 전년比 181%↑'보일러 트는 미국인' 늘자 연기금·外人, 경동나비엔 담았다[줌인e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