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K보일러에 꽂혔다" 주가 2배 뛴 경동나비엔[줌인e종목]

북미 특화 콘덴싱 온수기 날개…영업익 3배 껑충
공장 증축해 생산량 확대…'밸류업' 편입으로 수급개선 기대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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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마련된 경동나비엔 부스에 방문자들이 북적이고 있다.(경동나비엔 제공)
2024년 1월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마련된 경동나비엔 부스에 방문자들이 북적이고 있다.(경동나비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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