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먹자골목의 한 식당 예약 현황판이 텅 비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18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재적 300인, 재석 278인, 찬성 183인, 반대 94인, 기권 1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소상공인자영업자비상계엄탄핵중소벤처기업부송년회尹비상계엄선포김형준 기자 "계엄에 작살난 건 중기·소상공인" 이재명에 호소한 中企계(종합)中企·소상공인 "계엄 직격탄…추경해서라도 특단 대책 마련해야"관련 기사"계엄에 작살난 건 중기·소상공인" 이재명에 호소한 中企계(종합)김동연 "탄핵 정국에 신속 대응·과감 대처로 민생경제 살려야"오세훈, 자치구에 "필요시 자금 바로 수혈…벨기에처럼 지방정부 중요"(종합)中企·소상공인 "계엄 직격탄…추경해서라도 특단 대책 마련해야""계엄 유탄, 자영업자가 맞았다" 소상공인 90% "매출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