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12월 동행축제'를 찾아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8일까지 12월 동행축제 개막행사를 열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관을 운영한다. 2024.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오영주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사의탄핵계엄尹비상계엄선포장시온 기자 "윤석열 구속" "이재명 구속"…맹추위 속 '쩍' 갈라진 광화문"극우 유튜버인 줄, 헛웃음만"…'尹 4차 담화' 본 시민들 "변명만"이민주 기자 오영주 장관 "계엄공고문에 자필 사인 안 했다…문서 보지도 못해""계엄 유탄, 자영업자가 맞았다" 소상공인 90% "매출 감소"관련 기사바이오브릭스·워터트리네즈, 올해의 '도전! K-스타트업' 대상오영주 장관 "계엄공고문에 자필 사인 안 했다…문서 보지도 못해"동행축제 때 전통시장서 물건 사면 온누리상품권 사은품 '펑펑'"대한민국을 창업하기 좋은 나라, 스타트업 허브로 만들겠다""전 세계에 K-기후테크 알린다"…컴업서 전문가·스타트업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