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알시스템, 불어난 판관비로 올해도 적자지속"[줌인e종목]

[스몰캡]한국IR협 "올해 매출 1.7% 증가…전년대비 성장세 꺽일 듯"
영업손실은 50억 원으로 전년대비 7억 원 증가…"해외 수주 비용 때문"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케이엔알시스템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왼쪽부터),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명한 케이엔알시스템 대표이사, 황세연 DB금융투자 IB사업부장, 윤병운 NH투자증권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2024.3.7/뉴스1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케이엔알시스템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왼쪽부터),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명한 케이엔알시스템 대표이사, 황세연 DB금융투자 IB사업부장, 윤병운 NH투자증권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2024.3.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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