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계엄령 선포는 무효가 됐다고 국회의장실은 설명했다. 2024.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중소기업계엄해제윤석열대통령중소기업중앙회중소벤처기업부이민주 기자 '계엄 해제'에 한숨돌린 中企 "도움은 커녕 발목 좀 잡지 말라""스마트공장 효과좋네"…구축 中企, 매출 평균 24억 원↑관련 기사최상목, 경제6단체 대표 만나 "기업 경영활동 차질없게 소통"전북도, '비상계엄' 여파 속 도민 경제 안정 위해 행정력 집중[르포]"안 그래도 힘든데 계엄이 웬 말" 상인은 밤을 새웠다계엄 국무회의 관련 질문에…경제부처 장관들 '묵묵부답'[뉴스1 PICK]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 한덕수 총리…"내각 소임 다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