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등 참석자들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위원회 출범식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중소기업일가정양립중소기업중앙회육아휴직인력난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한유원, 12월 동행축제 맞아 3000만원 상당 기부품 전달중기부, 소상공인 육성 위해 8170억 투입…통합공고 실시관련 기사김기문 "중기부와 일가정양립위 출범…대체인력 대책 마련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