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4 스타콘 페스타'에 참여한 삼성물산 수석 디자이너 출신 전미연 투폴투(toforto) 대표가 부스를 찾은 시민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한국경제인협회KB금융스타콘페스타광화문광장강한소상공인퍼스트클럽정책장시온 기자 올해 종료 예정이던 규제자유특구 7곳, '임시허가' 받았다성인용품점까지 뚫린 온누리상품권…온라인 불법현금화도 횡행김형준 기자 중진공, 포스코인터와 중소기업 中 진출 지원…70억 성과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한도, 900만원 이상으로 늘려야"관련 기사"스타 소상공인 키운다"…닻 올린 민·관 '스타콘' 프로젝트(종합)한경협-중기부, 중소기업 육성 스타콘페스타 2주간 개최"소상공인을 혁신기업가로"…민관합동 '2024 스타콘 페스타'윤 대통령 "개혁의 길, 험난하나 너머엔 밝은 미래…반드시 완수"해외로 나가는 中企, 정부·은행·법무·회계 '원팀'이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