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규제자유특구화물용전기자전거스마트그린물류경상북도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동행축제 막바지…김성섭 차관 "마지막까지 소비진작 이끌자""인내심 갖고 이겨내자"…中企계 2025년 사자성어 '인내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