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티메프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e커머스와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체의 판매대금 별도관리를 의무화 한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김동식 인터파크커머스 대표(왼쪽부터)와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의 가면을 쓰고 수의를 입은 '티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검은우산 집회'에 참가해 책임자들의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강은성의뉴스1픽강은성의감티메프사태티몬·위메프사태영세판매자셀러중기부중소기업벤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