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 플랫폼 역할과 대외 전략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2일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 플랫폼 역할과 대외 전략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상공인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 플랫폼 역할과 대외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알리테무C커머스티몬위메프플랫폼소상공인오세희김형준 기자 중진공, 포스코인터와 중소기업 中 진출 지원…70억 성과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한도, 900만원 이상으로 늘려야"관련 기사'트럼프發 직격탄' C커머스 공세…韓 정부 협업·셀러 전쟁 심화"알리테무에 맞선 전사, 소상공인 대변자 됐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 취임해외發 e커머스만 수혜?…中 알리·테무, 10월 사용자 수 '껑충'테무·알리 판매 어린이 우산서 유해물질 476배 초과 검출'정산기일 20일'에 영세 셀러 반색…"알리·테무만 노난다" 지적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