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 플랫폼 역할과 대외 전략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2일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 플랫폼 역할과 대외 전략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상공인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 플랫폼 역할과 대외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알리테무C커머스티몬위메프플랫폼소상공인오세희김형준 기자 "렌털료 최대 50% 할인"…코웨이, '블프' 앞두고 특별 프로모션중기부, 글로벌 창업허브 조성 본격 착수…민간 자문위 구성관련 기사해외發 e커머스만 수혜?…中 알리·테무, 10월 사용자 수 '껑충'테무·알리 판매 어린이 우산서 유해물질 476배 초과 검출'정산기일 20일'에 영세 셀러 반색…"알리·테무만 노난다" 지적도(종합)온라인쇼핑협회 "C커머스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화해야"1인당 연간 택배이용 100건 돌파…"알테쉬·총알배송이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