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 플랫폼 역할과 대외 전략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2일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 플랫폼 역할과 대외 전략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상공인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 플랫폼 역할과 대외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알리테무C커머스티몬위메프플랫폼소상공인오세희김형준 기자 겨울철 '공청기' 수요 껑충…AI 결합한 청호나이스 제품 '눈길'"세정력·편의성 업그레이드"…코웨이, 룰루 더블케어 비데2 출시관련 기사신세계 손잡고 '공룡 플랫폼'으로…'현금 100조' 中알리, 韓상륙"티메프 상처 여전한데 계엄 '소금' 뿌리기" 中企 흔든 2024년"C커머스 역습에 티메프 사태까지"[2024 유통결산①]'트럼프發 직격탄' C커머스 공세…韓 정부 협업·셀러 전쟁 심화"알리테무에 맞선 전사, 소상공인 대변자 됐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