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9일 베트남 하노이에 소공인 매장 '두근두근'을 열었다. ⓒ News1 이민주 기자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2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소공인 전용 매장 '두근두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중기부오영주한진퍼스트클럽정책이민주 기자 "든든히 먹고 힘내렴"…수험생 한끼 책임질 '도시락통' 열전"안전한 배달환경 조성"…쿠팡이츠서비스, 창원시와 '맞손'관련 기사"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뿌리 뽑는다"…중기부, 제도개선 TF 출범박성민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제도 활성화 필요"[르포]소상공인대회 개막…로봇바리스타부터 애견미용까지[단독]마늘집 192억에 쌀가게도 41억 온누리 '깡' 의혹…또 대구"직원 한명이 하루에 1900개 점검?"…소진공 화재알림시설 관리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