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위약금 더 세진다…일회용컵 과태료 면책 길도 열려

尹 '소상공인‧지역상권 민생토론회' 열고 고충 해소 방안 제시
매장서 일회용컵 쓴 손님 때문에 내던 과태료, 면책 예규 마련

서울 중구 서울중앙시장에서 상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 중구 서울중앙시장에서 상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News1 DB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