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티몬 미정산 피해기업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가 시작된 9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 직접대출 신청 안내문이 붙어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이번 대출 지원 한도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미정산 금액 내 소진공 최대 1억5000만원, 중진공 10억원 이내로 금리는 중진공 3.40%, 소진공 3.51% 수준이다. 2024.8.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를 방문해 위메프‧티몬 미정산 피해기업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관련 키워드긴급경영안정자금소상공인소진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오영주티메프티몬·위메프사태김형준 기자 기보, iM뱅크와 신기술 中企 특별보증 지원…총 180억원 규모"물 환경 보호 실천"…코웨이, 임직원과 수중 '플로빙' 봉사관련 기사'800억대 미정산' 인터파크쇼핑·AK몰 피해기업도 9일부터 유동성 지원"너무 높다" 아우성 컸던 티메프 대출 금리 2.5%로 인하"경영안정자금 이자율 낮춰라" 지적에 중기부 "금리 조정 검토 중""필요한 데 제때 물 못 줘"…국회, 중기부 티메프 사태 대처 질타중소기업 티메프 경안자금 1000억으로 증액…"10일 내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