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숨만 쉬어도 땀이 줄줄"…물류센터는 거대한 찜통이었다

서울복합물류단지, 오전 8시 기준 기온 31.8도
택배기사 "휴식 시간 지키기 어렵다…작업 늦어져"

7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24.8.7/=뉴스1 이정후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24.8.7/=뉴스1 이정후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24.8.7/=뉴스1 이정후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24.8.7/=뉴스1 이정후 기자

7일 오전 9시30분 기준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 내 기온이 31.8도, 습도는 74.4%를 가리키고 있다. 2024.8.7/=뉴스1 이정후 기자
7일 오전 9시30분 기준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 내 기온이 31.8도, 습도는 74.4%를 가리키고 있다. 2024.8.7/=뉴스1 이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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