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티메프) 피해자가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여행상품 환불 지원방안을 촉구하는 릴레이 우산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티메프여행환불숙박한국소비자원집단분쟁조정김형준 기자 소공연 "송년회 적극 진행해 달라…내년 과제는 최저임금 업종구분"계엄에 얼어붙은 中企, 공정위원장 만나 "중심 잡고 도와 달라"(종합)관련 기사국민은행, '고금리·고물가 부담' 소상공인에 맞춤형 지원 확대"C커머스 역습에 티메프 사태까지"[2024 유통결산①]티메프 자금 개인금고처럼 사용…구영배 등 10명 불구속 기소(종합)'티메프 미정산'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등 10명 불구속 기소'티메프 사태·30대 싱글맘 사건' 막아라…금감원, 대규모 '조직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