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장보기 서비스에 GS25와 GS더프레시가 입점했다. (배민 제공)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민우아한형제들더프레시GS25회원사소식이민주 기자 "압박 점점 거세지는데"…배달앱, 11일 '최종 상생방안' 내놓을까배민 "상생안 성실히 제출…마지막 협의까지 충실히 임할 것"관련 기사'무료배달' 효과 "와우 놀랍네"…배달앱 이용자 1년간 319만명↑"골든티켓을 찾아라"…배민, B마트서 한정판 빼빼로 판매배달 줄다리기 막바지…배달앱 측 "중개료 낮춘다" 공감대 형성배민, '가족돌봄청년'에 손편지와 식사권 전한다[뉴스1 PICK]"얼마나 더 죽어야합니까?"…배달노동자 다이-인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