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슬러시드 2024'에서 염상준 센디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24.6.25 ⓒ News1 이정후 기자관련 키워드부산슬러시드부산슬러시드2024센디청년창업청년스타트업염상준센디염상준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정후 기자 1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악화…"내수·영업익·자금사정 암울할 것"'발냄새 잡는 양말·눈 찜질팩' 동행축제 달구는 K아이디어 상품들관련 기사'창업 생태계 확장 방안 공유의 장'…부산 슬러시드, 25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