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진행한 '2023 코웨이 리버플로깅 캠페인' 현장.(코웨이 제공)코웨이의 폐매트리스 자원 순환 프로세스.(코웨이 제공)코웨이 생산 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패널.(코웨이 제공)코웨이 임직원 봉사자들과 초등학생들이 '청정학교 교실숲 제5호' 조성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코웨이 제공)관련 키워드코웨이ESG자원순환신재생에너지친환경환경경영김형준 기자 중기중앙회, 슈퍼태풍 덮친 베트남에 성금 5500만원 전달"스키시즌 준비하세요"…야놀자, 곤지암리조트 시즌권 단독 판매